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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기보배가 12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 선포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에 걸쳐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찬(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코오롱·이상 남자),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이상 여자)등 비롯한 총 160여명이 출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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