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을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 '입 쩍 벌어지는 고급 세단'
▲ '우아하게 하차'
▲ '센언니 스타일'
▲ '샴푸 광고인 줄'
▲ '터프하게 쓸어올리는 머리'
▲ '여유 넘치네'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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