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화사한 표나리 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공효진은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기상캐스터 표나리로 분해 다채로운 오피스 룩을 연출하고 있다.
공효진은 옐로우 체크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어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시계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이 장면에서 공효진이 착용한 시계는 펜디 타임피스의 마이 웨이제품이다.
한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공효진과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가 흥미로워지고 있다. 오는 14일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공효진. 사진 =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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