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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논란과 화제의 사진작가 로타와의 작업 후기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다이아 세번째 앨범 ‘Spell’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기희현은 로타와의 작업에 대해 “로타 작가가 많은 가수분들과 작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앨범을 작업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색감이 나온 것 같다. 재킷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3일 발매되는 ‘Spell’은 음악부터 댄스, 패션까지 새로워진 다이아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총 5곡의 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인 ‘Mr. Potter’는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멜빵을 포인트로 한 안무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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