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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카라, 걸스데이 선배님 뒤를 이을게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세번째 앨범 ‘Spell’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 콘셉트는 마법소녀다. 이에 따라 기희현은 실제로 마법을 선보이며 쇼케이스의 막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밝고 귀여운 멜빵춤을 선보이며 신곡 ‘Mr. Potter’ 무대도 선보였다. 기희현은 “카라, 걸스데이 선배님들이 앞서 멜빵 춤을 보여주셨다. 우리도 그 행보를 이어가 보고자 열심히 준비했다. 선배님들에 비해 귀여운 매력이 좀 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희현은 이번 앨범 수록곡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기희현은 “음악적으로 욕심이 많다. 이번 앨범에 내가 참여한 트랙이 실린다고 들었을 때 너무 기뻤다.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라 자랑스럽게 대중앞에 선보일 수는 없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이아는 이번에 사진 작가 로타와 호흡을 맞췄다. 로타는 선정적이고 독특한 사진을 찍어 네티즌들로부터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모으고 있는 인물. 이에 대해 기희현은 “로타 작가가 많은 가수분들과 작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앨범을 작업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색감이 나온 것 같다. 재킷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지난 6월 ‘그 길에서’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데뷔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이와 관련, 기희현은 “‘그 길에서’ 콘셉트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웠는데 이번에는 통통 튄다. 이렇게 콘셉트를 조금 밝게 갖고 오게 된건 우리가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이다”라고 소개했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다이아는 “아직 감히 1위에 오를 거란 생각을 못했다. 만약 1위를 하면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오는 13일 발매되는 ‘Spell’은 음악부터 댄스, 패션까지 새로워진 다이아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총 5곡의 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인 ‘Mr. Potter’는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멜빵을 포인트로 한 안무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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