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밀정'이 추석 극장가 흥행 대결에서 순항을 예고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밀정'은 일일 관객수 19만 6,910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37만 1,058명이다.
'밀정'은 지난 7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역대 천만 영화 '변호인', '광해'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세웠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압도적 1위다. '밀정'은 13일 오전 7시 기준 58.9%의 예매율을 나타냈다. 14일 개봉되는 신작 '벤허'(9.0%), '매그니피센트7'(6.5%) 등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 기세를 몰아 추선 연휴(14~18일)에도 독보적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같은 기간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3만 1,56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33만 2,110명이다.
[영화 '밀정' 포스터.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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