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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인트루이스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13일 휴식을 취한다.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승환이 허벅지 통증으로 주말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오늘(시카고 컵스전)까지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이크 매서니 감독의 코멘트를 보도했다. 실제 오승환은 10일 밀워키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낸 뒤 11~12일 밀워키전서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은 이날까지 휴식을 취한 뒤 빠르면 14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다시 마무리투수로 불펜에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 중이라 오승환이 반드시 필요한 입장이다.
오승환의 올 시즌 성적은 70경기 4승3패17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이다.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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