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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인터뷰①] 레이디스코드 "새 앨범 준비중, 컴백하고 싶어요"

시간2016-09-15 07:01:49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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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빨리 컴백하고 싶어요.”

최근 레이디스코드는 멤버 소정의 JTBC ‘걸스피릿’ 출연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애절한 가창력과 곡 소화 능력은 많은 이들을 감탄케 했으며 이들이 보여줄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월 ‘Galaxy’ 이후 꾸준히 곡 작업 중인 레이디스 코드를 만났다.

“아직 저희는 놀 때가 아니에요”라고 입을 모은 레이디스코드는 올 추석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다시 모여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컴백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가닥이 잡혀있는 만큼 긴장한 채로 대기 중인 것.

“지난 여름엔 휴가를 못갔어요. 그래도 이번 추석 연휴엔 다행히 가족들을 만나서 쉴 예정이라 기뻐요.”(주니)

미국에서 혼 애슐리는 부산과 인천의 친척 집을 방문할 예정이고, 주니는 가족들과 함께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소정은 집으로 돌아가 전도 부치고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편안하게 시간을 쓰기로 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컴백이다. 소정이 ‘걸스피릿’을 통해 팀의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인 만큼 빨리 새로운 매력과 무대를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소정이 덕분에 ‘걸스피릿’에 3명의 멤버들이 함께 나가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요즘 저희가 숙소에서 음악 방송 모니터를 하면 저희랑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아이돌 친구들이 계속 신곡을 내고 나오는 걸 보게 되니 부럽기도 하고 더 욕심이 나기도 해요. 열심히 해서 1등도 하고 콘서트도 여는게 저희 목표예요.”(애슐리)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갤럭시’ 활동에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색깔을 ‘보라’라고 정의 내렸다. 어두운 블랙도 아니고 귀여운 핑크도 아닌 신비로운 느낌을 간직한 보라색이 레이디스코드의 콘셉트라는 것. 멤버들은 “당장 1위를 하겠다는 꿈 보다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색깔이 뚜렷해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소정 역시 ‘걸스피릿’을 통해 애절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수로서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실 정말 걱정도 많이 되고 부담도 돼요. 못했을 때는 성적이 신경쓰이고, 잘했을 때는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니 고민되고요. 1등 했을 때는 기분이 되게 이상했어요. 예상을 전혀 못했거든요. 사실 ‘널 사랑하지 않아’는 제가 연습을 거의 못했거든요.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요. 연습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목이 안좋아져서 링거 맞고 무대에 올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좋은 평가를 내려주셔서 행복했어요.”(소정)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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