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삼천리그룹이 골프꿈나무를 위한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6'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 CC에서 열린다.
지난해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호평을 받았던 이 대회는 한국 골프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함으로써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열린 KLPGA 정규대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 참가한 프로선수들의 기부금과 프로암 대회에서 모금된 자선기금 등을 대회 개최비용 일부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도 프로선수들의 꿈나무레슨, 학부모 강연회, 대회 경비 전액지원, 양질의 다양한 식사 등 차별화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고등부 1위부터 3위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을 부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진행은 여자 아마추어 선수 중 초등부(5~6학년)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는 예선 없이 10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본선 2라운드를 치르고, 중·고등부는 10월 4일 예선을 거쳐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본선 3라운드를 펼치게 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KLPGA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트로피, 상장, 장학금과 부상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 = 삼천리그룹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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