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타미 힐피거가 지난 9일(뉴욕 현지 시간) Pier16에서 2016FW 컬렉션과 TOMMY X GIGI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오연서를 비롯해 모델 아이린과 박지혜, 비비안이 참석해 프론트 로우를 빛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올리비아 팔레르모, 지지하디드도 참석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노티컬과 스포티, 락앤롤, 아메리칸 헤리티지로 완성됐다. 지난 30년 동안 타미 힐피거가 선보인 콘셉트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연서(위), 아이린, 타미힐피거 2016FW 컬렉션. 사진 = 타미 힐피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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