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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추석 황금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 왔다. 수, 목, 금요일에 이어 주말까지 연휴가 이어진 만큼 방송가 역시 바쁘다. 추석을 맞아 편성에도 변화가 생긴 가운데 인기 드라마와 인기 예능은 연휴에도 그대로 방송된다.
SBS는 14, 15일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7, 8회를 정상방송한다.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관계가 더욱 깊어진 만큼 시청자들의 흥미를 중간에서 끊을 수 없다. 또 지난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자들을 잡을 절호의 찬스다.
14일 MBC 수목드라마 'W'는 최종회인 16회를 방송한다.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해 한 회만이 남은 'W'가 맥락 있는 전개로 추석 전날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기 예능은 추석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스'는 '함부로 배 터지게' 특집으로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 이수지가 출연한다.
14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 역시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 후 인생역전한 영재들을 다시 찾는다. 자동차, 곤충, 엘리베이터 한 분야에 빠진 일명 '홀릭영재'들이 다 모인다.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15일 밤 11시 10분부터 정상 방송되고 KBS 2TV '해피투게더' 역시 15일 밤 11시 10분부터 추석 특집을 선보인다.
16일 '정글의 법칙 in 몽골'은 밤 10시부터 방송되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이날 밤 11시부터 추석 기획으로 펼쳐진다.
MBC '듀엣가요제'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져 16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되며 이날 오후 11시 10분부터 '추석특집 나혼자 산다'가 방송된다.
[사진 = SBS, KBS, MBC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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