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존 파브로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루소 형제 감독, ‘아이언맨1’ ‘아이언맨2’의 존 파브로 감독,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새로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존 파브로 감독의 ‘아메리칸 셰프’의 모티브가 된 인물인 한국계 로이 최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존 파브로와 로이 최가 새 프로젝트(New Project)를 진행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마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아이언맨으로 출연한다. 존 파브로 감독은 아이언맨의 운전사 해피 호건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이 테이블에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참석했다는 것이 새 프로젝트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는 마블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지휘하는 인물이다.
존 파브로 감독과 로이 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관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촬영이 진행될 애틀란타 파인우드 스튜디오를 방문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한편,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최근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며, 루소 형제 감독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출처: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