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권용관이 웨이버 공시됐다.
한화 측은 13일 “KBO에 내야수 권용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더불어 외야수 이양기에 대한 선수 등록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성남고 출신으로 지난 1996시즌 LG 트윈스에서 데뷔한 권용관은 SK 와이번스를 거쳐 2013시즌부터는 친정팀 LG에서 2시즌을 소화했다. 이어 지난 시즌 한화로 이적, LG와 SK 시절에 이어 또 다시 김성근 감독과 재회했다.
권용관은 올 시즌 대타 또는 대수비 역할을 주로 맡으며 40경기 타율 .250 11안타 3타점을 올렸다.
한편, 한화가 선수 등록을 요청한 이양기는 올 시즌 1군 기록이 없다. 퓨처스리그만 10경기 출장, 타율 .520(25타수 13안타) 7타점을 남겼다.
[권용관.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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