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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명절을 맞아 홍콩 라이프를 살짝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사이다' 녹화에서 출연진은 '나는 지난 명절에 한 일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토크배틀을 펼쳤다.
이날 개그우먼 송은이는 강수정에게 "결혼한 직후 홍콩으로 갔는데 명절은 어떻게 보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수정은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들으면 좀 짜증나시겠지만, 저는 명절 스트레스가 없다"며 "명절 음식 잘 안 하고, 간단히 만두만 빚는 식으로 신랑만을 위한 요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답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는 본인이 직접 가서 본 강수정의 홍콩 라이프 목격담을 덧붙였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때 홍콩에 갔는데 서양 영화나 동화책에서만 보던 칠면조 요리를 강수정 집에서 봤다"며 "그 요리를 앞치마 두른 강수정 남편이 가져다 줬다"고 증언했다.
'사이다'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강수정.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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