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고혹미"…크리스탈, 가을 여신 변신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엘르 코리아 측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엘르 액세서리의 커버걸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최근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겼다. 크리스탈은 헤어부터 메이크업, 패션까지 브라운톤으로 물들였다. 고혹적인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물오른 비주얼도 자랑했다. 그는 성숙해진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눈빛에선 은근한 섹시미가 느껴지기도 했다.

[사진 =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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