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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태런 에저튼이 ‘킹스맨2’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얼마전에 촬영을 끝마쳤다”면서 “속편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닝 테이텀과 호흡을 묻는 질문을 받자 그는 “위대한 배우이고, 영화에서 멋지게 나왔다”라고 전했다.
속편이 재미있을 것이라는 언급은 콜린 퍼스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난 3일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홍보 관련 인터뷰에서 “내가 '킹스맨' 속편에 출연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전통적인 속편처럼 제작되지 않을 것이다. 고유한 것이 많이 있는데, 나는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내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많은 정보를 줄 수는 없다. 관객은 다시 한번 놀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에그시(테런 에저튼), 말린(마크 스트롱)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들은 미국에서 CIA국장 역의 할리 베리, 잭 다니엘스로 불리는 페드로 파스칼을 만나게 된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줄리언 무어는 빌런으로 출연한다. 채닝 테이텀은 비밀요원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7년 6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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