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3일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측은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휴인 오는 16일 금요일 오전 11시40분, 1~8회 압축판부터 비하인드, NG 컷까지 구르미의 엑기스만 꾹꾹 눌러 담은 스페셜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총 2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1부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의 문제적 첫 만남과 궁에서의 재회가 시작된 1회부터 위기에 처한 이영을 위해 독무를 선보인 라온의 이야기까지 총 4회분이 담긴다.
2부는 5~8회까지의 이야기로, 라온의 동궁전 발령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이 한 차례 위기를 넘기고 단단해지는 궁중 로맨스가 담길 예정이다. 여기에 본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NG컷이 1부와 2부에 각각 3분씩 포함된다.
한편 13일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 8회가 방송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과 김유정(오른쪽). 사진 = 구르미 그린 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