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김재환이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김재환은 팀이 0-2로 뒤진 3회말 1사 1, 3루에서 등장, SK 선발 브라울리오 라라의 129km짜리 커브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34호 홈런. 8월 28일 KIA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으로 9월 첫 홈런이기도 하다.
두산은 김재환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3회말 현재 3-2로 앞서 있다.
[두산 김재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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