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성유리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몬스터 마지막 대본"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몬스터' 마지막 50회 대본을 들고 찍은 셀카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성유리다. 네티즌들은 "끝이 보이네요. 시원섭섭합니다", "아쉬워", "결말 궁금해요" 등의 반응.
성유리를 비롯해 배우 강지환, 박기웅 등이 출연 중인 50부작 '몬스터'는 오는 20일 2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 예정이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