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6일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NY"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하얀색 셔츠와 스키니진으로 스타일링한 제시카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계단에 걸터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시카의 미모가 눈부시다.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보고 싶었어요",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제시카는 세계적 디자이너 베라왕의 공식 초청으로 최근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베라왕 S/S 콜렉션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