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가 16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서 시즌 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이날 2만6000명을 동원하면서 올 시즌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 한국프로야구 최초 11번째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그리고 누적 관중수 2743만7988명을 기록,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인기구단임을 증명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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