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이대형이 13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대형(kt 위즈)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전날까지 프로 통산 1299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대형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상대 선발 김정훈의 2구째를 때려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대형은 2003년 프로 데뷔 후 14시즌만에 1300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46번째. 이대형은 이 안타로 시즌 170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최다안타 경쟁도 이어갔다.
[kt 이대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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