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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유진형 기자] 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2016'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2016’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이자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세계랭킹 3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그리고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크세니아 무스타파예바(프랑스) 등이 출연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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