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박한이는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한이는 팀이 6-7로 뒤진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바뀐투수 채병용의 3구 141km짜리 빠른볼을 밀어 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재역전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1호 홈런.
이 홈런으로 삼성은 3회초 구자욱의 스리런포 이후 내줬던 리드를 다시 찾아왔다.
박한이의 2점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6회초 현재 SK에 8-7로 앞서간다.
[박한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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