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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하루에 두 경기를 치렀으나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
강정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더블헤더 2차전서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279타수 73안타 타율 0.262가 됐다.
강정호는 더블헤더 1차전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결국 이날만 9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이 다소 떨어졌다. 9연타석 출루가 끊기면서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강정호는 0-0이던 1회초 2사 1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브랜든 피네건을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5구 83.4마일 체인지업에 반응,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0으로 앞선 2회초에는 2사 1,2루 찬스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81.5마일 슬라이더를 공략,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강정호는 5-0으로 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조쉬 스미스를 만났다. 볼카운트 1B서 2구 92마일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3으로 앞선 6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B2S서 7구 87마일 슬라이더를 공략,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역시 6-3으로 앞선 8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점보 디아즈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B2S서 5구 86마일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가 신시내티에 7-3로 이겼다. 더블헤더 스윕 포함 최근 4연승을 이어갔다. 74승7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지켰다. 신시내티는 4연패에 빠졌다. 62승8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강정호. 사진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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