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LG 박용택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서 2루타를 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박용택은 LG유니폼으로 입고 2,043안타로 단일팀 최다안타를 기록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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