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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D할리우드]역대 최고 호러무비 1위 ‘샤이닝’, 2위 ‘에이리언’

시간2016-09-18 15:40:5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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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이 역사상 최고의 호러무비로 선정됐다.

영화매체 엠파이어는 17일(현지시간) 역사상 최고의 호러무비 50위의 순위를 발표했다. 1위에 선정된 ‘샤이닝’(1980)은 “비교할 수 없는 걸작이다. 정확하고 세심하고 초현실적이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작품으로, 최고의 호러무비다”라는 평을 받았다.

‘샤이닝’은 시간이 지나면서 걸작 반열에 올랐다. 원작자 스티븐 킹은 이 영화를 싫어했고, 동시대 평론가들의 반응도 미적지근했다. 아카데미는 스탠리 큐브릭을 철저하게 무시했다.

완벽주의자 스탠리 큐브릭은 여주인공 셜리 듀발의 한 장면을 찍는데 127번의 촬영을 거듭했다. 셜리 듀발은 훗날 스탠리 큐브릭 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렸다고 말했다. 잭 니콜슨은 흥분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치즈 샌드위치만 먹어야했다. “쟈니가 여기 있네”라는 악명 높은 대사는 60개의 문을 사용해 3일간 찍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한 작가가 광기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내 역사상 최고의 호러무비로 선정됐다.

2위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1979)이 선정됐다. 시고니 위버의 리플리는 영화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캐릭터라고 평했다. 이 매체는 “극장이든, 집이든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라고 썼다.

3위는 웨스 크레이븐의 ‘스크림’(1996), 4위는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1982), 5위 역시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1978)이 선정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조스’(1975)는 10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메어’(1984)는 12위,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역사상 최고의 호러무비 50위 순위.

1위 스탠리 큐브릭 ‘샤이닝’(1980)

2위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1979)

3위 웨스 크레이븐 ‘스크림’(1996)

4위 존 카펜터 ‘괴물’(1982)

5위 존 카펜터 ‘할로윈’(1978)

6위 샘 레이미 ‘이블데드2’(1987)

7위 에드가 라이트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8위 F.W. 무르나우 ‘노스페라투’(1922)

9위 길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2006)

10위 스티븐 스필버그 ‘조스’(1975)

11위 윌리엄 프레드킨 ‘엑소시스트’(1973)

12위 웨스 크레이븐 ‘나이트메어’(1984)

13위 드류 고다드 ‘케빈 인 더 우즈’(2012)

14위 로빈 하디 ‘위커맨’(1973)

15위 로만 폴란스키 ‘악마의 씨’(1968)

16위 브라이언 드 팔마 ‘캐리’(1976)

17위 나카타 히데오 ‘링’(1998)

18위 로베르트 비네 ‘칼리바리 박사의 밀실’(1920)

19위 존 랜디스 ‘런던의 늑대인간’(1981)

20위 알프레드 히치콕 ‘싸이코’(1960)

21위 존 카펜터 ‘안개’(1980)

22위 조르주 프랑주 ‘얼굴없는 눈’(1960)

23위 다리오 아르젠토 ‘서스페리아’(1977)

24위 리처드 도너 ‘오멘’(1976)

25위 대니 보일 ‘28일후’(2002)

26위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디 아더스’(2001)

27위 토브 후퍼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1974)

28위 닐 마샬 ‘디센트’(2005)

29위 조지 로메로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

30위 데이빗 로버트 미첼 ‘팔로우’(2014)

31위 잭 클레이튼 ‘공포의 대저택’(1961)

32위 토마스 알프레드슨 ‘렛미인’(2008)

33위 니콜라스 로에그 ‘지금 보면 안돼’(1973)

34위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알.이.씨’(2007)

35위 토비 후버 ‘폴터가이스트’(1982)

36위 토드 브라우닝 ‘드라큘라’(1931)

37위 제임스 웨일 ‘프랑켄슈타인’(1931)

38위 제임스 웨일 ‘프랑켄슈타인 신부’(1935)

39위 제니퍼 켄트 ‘바바툭’(2014)

40위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더 블레어위치 프로젝트’(1999)

41위 테렌스 피셔 ‘드라큘라’(1958)

42위 페드로 알모도바르 ‘내가 사는 피부’(2011)

43위 샘 레이미 ‘드레그 미 투 헬’(2009)

44위 조지 로메로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3’(1985)

45위 자크 투르뇌 ‘캣 피플’(1942)

46위 테렌스 피셔 ‘더 데블 라이즈 아웃’(1968)

47위 미이케 다카시 ‘오디션’(1999)

48위 샘 레이미 ‘이블데드’(1981)

49위 벤 웨틀리 ‘킬 리스트’(2011)

50위 길예르모 델 토로 ‘악마의 등뼈’(2001)

[사진 = 각 영화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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