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제주, 맞대결서 무득점 무승부

시간2016-09-18 17:51:5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과 제주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제주는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0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2위 서울은 리그에서 4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15승6무10패(승점 51점)를 기록하게 됐다. 제주는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12승6무12패(승점 42점)를 기록하게 됐다.

서울은 아드리아노와 윤주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임민혁 다카하기 주세종이 중원을 구성했다. 고광민과 고요한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오스마르 김남춘 곽태휘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유현이 지켰다.

제주는 이근호와 마르셀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문상윤 이창민 권순형이 허리진을 구축했다. 정운과 안현범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수비는 이광선 권한진 백동규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김호준이 출전했다.

양팀은 전반전 동안 탐색전을 펼쳤고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은 전반 20분 주세종이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렷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제주 역시 전반 26분 이창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유현에게 막혔다.

양팀이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가운데 서울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곽태휘를 빼고 데얀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제주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문상윤 대신 완델손을 출전시켜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서울은 후반 9분 임민혁의 패스에 이어 데얀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김호준의 선방에 막혔다. 제주는 후반 15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페널티지역 정면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서울은 후반 15분 임민혁 대신 윤일록을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서울은 후반전 중반 페널티지역 정면서 아드리아노와 윤주태의 잇단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제주는 후반 34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광선이 페널티지역 왼쪽서 시도한 헤딩 슈팅이 골키퍼 유상훈의 손끝에 걸렸다. 서울은 후반 35분 윤일록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내준 볼을 데얀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김호준의 선방에 또다시 막혔다.

양팀은 후반전 종반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제주는 후반 41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완델손의 대각선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서울 역시 후반 42분 윤주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김호준에게 막혔다. 결국 양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에 실패했고 무승부로 맞대결을 마쳤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