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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프렌즈' 비투비 "예지앞사, 우리가 만들어 낸 신조어" 뿌듯
2016-09-19 00:02:17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투비가 자신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를 소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헬로 프렌즈'에서 비투비는 "저희가 만들어 낸 신조어가 있다"라고 했다.
서은광은 "'예지앞사'라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사랑해'라는 뜻이다"라며 "뉴스에도 나왔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예지앞사'라는 신조어는 뉴스에도 나와 소개된 바 있다.
[사진 = KBS 2TV '헬로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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