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진세연이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광고에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셀라피가 19일 공개한 광고 촬영현장에서 진세연은 특유의 단아함을 보여줬다.
그는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으며 희고 깨끗한 피부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촬영 중 조명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좋은 징조”라며 촬영에 임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셀라피는 마이 스킨 닥터(My Skin Dotor)를 슬로건으로 전국 3,000여 개 피부과 의사들이 선택한 닥터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 고민에 대한 세포전달물질을 이용한 과학적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진세연. 사진 = 셀라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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