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윤종신과 이재훈이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과 이색 대결을 펼쳤다.
18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WTA투어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개최를 기념해 특별한 대결을 개최했다.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와 루이사 치리코(미국) 선수와 평소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자랑하는 윤종신, 이재훈이 참석해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복식 대결을 펼쳤다.
국내 유일 여자프로테니스(WTA) 정규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은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사진 = 아디다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