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김설희가 탑걸의 뮤즈로 선정돼 트렌디한 감성의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YG케이플러스 측은 19일 “동양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신체조건을 갖춘 김설희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탑걸의 뮤즈가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김설희는 ‘스트롤링 인투 더 타운(Strolling into the town)'을 콘셉트로한 화보에서 20대의 리얼라이프를 표현한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블랙 원피스에 톤 다운된 스카이블루컬러 코트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설희. 사진 = 탑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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