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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IOI 멤버 김소혜가 신곡 준비 단계를 공개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서 김소혜는 첫 단독 고정 예능 발탁에 IOI 멤버들이 "많이 부러워했다"며 "믿고 있다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10월 컴백 준비 중인 IOI로 김소혜는 '신곡은 기존 노래들과 어떻게 다른가?'란 질문에 "신곡은 아직 준비가 많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서도 "'Whatta Man'과 확실히 다른 콘셉트일 것 같다. 저희의 특성을 제일 잘 살려서 무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쇼360'은 360도 스타 분석 버라이어티쇼를 내세운 '스타쇼360'은 1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보이그룹 EXO가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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