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하일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야구해설가 故 하일성의 죽음'에 대한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최근 진행된 '풍문쇼' 녹화에서는 고인의 화려한 삶 뒤에 숨겨져 있는 과거 이야기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여러 사기 사건들이 다뤄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패널들은 한국 프로야구 발전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인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에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풍문쇼'에서는 이필립, 이서진, 윤태영, 조세호, 고창석 등 '연예계 로열패밀리의 은밀한 비밀'을 주제로 상위0.1% 로열패밀리 스타들의 숨겨진 소식들에 대해서도 다뤘다.
한편 '풍문쇼'는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故하일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