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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윤상현, 남지현, 서인국(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 (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지현은 윤상현과는 22살, 서인국과는 8살의 나이차이가 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루이(서인국)와 오대산 날다람쥐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9월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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