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하석진이 퀄리티 있는 슈트스타일을 연출했다.
하석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곱창과 맥주를 즐기면서 퀄리티 있는 슈트 룩을 보여줬다.
그는 꼬르넬리아니의 블루 컬러 슈트와 네이비 컬러 타이를 매치해 차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하석진은 ‘혼술남녀’에서 학벌과 외모, 강의실력은 고퀄리티이지만 인성은 쓰레기인 한국사 강사 진정석 역을 맡았다.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