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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풍문으로들었쇼', "스타들이 2주 2천2백 산후조리원 가는 이유는…"

시간2016-09-20 07:00:29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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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로열패밀리 스타들이 럭셔리 산후조리원에 가는 이유가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최여진은 "로열패밀리 스타의 2세는 태어나자마자 로열 케어를 받는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기자는 "강남에 있는 D 산후조리원인데 고소영, 김희선, 정혜영, 손태영, 김가연, 이은성이 이 조리원 출신이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석천은 "도대체 뭐가 다르기에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D 산후조리원을 찾는 거냐?"고 물었고, 박현민 기자는 "일반 산후조리원이 2주에 170만 원이라면, D 산후조리원은 2주에 2,200만 원정도 되는데 개인 침실과 거실 분리는 물론 방마다 개인 정원까지 있다"고 답해 출연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보니까 생수도 굉장히 고가고, 배치되어있는 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최고의 셰프를 고용해 식단도 최상이다"라고 추가했다.

또 기자는 "최근 거론되고 있는 스타 배우들이 찾는 산후조리원은 일반 산후조리원과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보면 된다. 모든 게. 예를 들면 먹는 거, 피부 관리는 1인실에서, 아이가 자는 침대도 외국 유명 브랜드의 상품. 모든 걸 명품으로 둘러가지고 돼있기 때문에 가격차가 그렇게 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테파니는 "원래 공공 산후조리원은 에스테틱 마사지 서비스가 없냐?"고 물었고, 박현민 기자는 "일반 산후조리원 같은 경우에도 에스테틱이 당연히 제공된다. 공용 좌욕기와 공용 황토방을 마련해놓고 있다. 하지만 럭셔리 산후조리원과는 많이 다르게 방이 좁고 침대는 슈퍼싱글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자는 이어 "D 산후조리원은 원래 스파로 되게 유명한 곳이다. 아기를 낳고 살을 빼잖냐. 근데 자기네서 임신 살을 못 빼면 아무데서도 못 뺀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더라. 그리고 프라이빗한 걸 확실하게 해주는 곳이이다"라고 D 산후조리원의 취재담을 공개했다.

이에 최여진은 "내가 아는 언니도 또 다른 고급 산후조리원을 갔다. 그래서 나도 한 번 가봤는데 기저귀도 해외 유기농, 물 자체도 되게 다르고, 하나하나 소품들이 다 최고급, 최고가의 아이템들을 쓰더라"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그러자 기자는 "연계된 병원의 소아과 의사가 신생아의 건강을 매일 체크하고, VIP실의 경우에는 국제 모유 수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다"고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기자는 "왜 굳이 그 곳을 이용하느냐? 조리원 동기 모임이 굉장히 중요하다. 같은 곳을 이용했으니까 재력 수준이 비슷할 거 아니냐. 산후조리원 때부터 인맥이 형성되는 거고, 여기에서 태어난 아이들끼리는 상위 0.1%의 모임이 되는 거지. 그래서 굳이 이곳을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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