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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과 가수 NS윤지가 독일 나체 선텐족에 문화 충격을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독일 뮌헨 영국정원을 찾은 김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가에 자리를 잡은 김재경과 NS윤지는 강 건너 편에 있는 할아버지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당황. 고개를 돌렸다.
이는 스태프도 마찬가지. 카메라맨은 할아버지가 팬티까지 벗자 황급히 카메라를 돌렸다.
이에 김재경은 "다 벗었냐?"고 물었고, 카메라맨은 "벗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NS윤지와 김재경은 "나 안 볼래", "나의 눈은 아직 순수하고 소중하니까"라며 한참동안 고개를 움직이지 못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재경은 "정말 누구는 비키니 입고 누워있고, 누구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누워있고, 누구는 강가에 뛰어들어서 수영을 하고.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내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수상한 휴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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