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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채드윅 보스만이 마블 히어로무비 ‘블랙팬서’가 캐릭터의 기원을 다루는 영화라고 말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야후무비와 인터뷰에서 “당신은 와칸다의 문화, 전통, 과거를 알게 될 것”이라며 “과거에 존재했던 더 많은 팬서들과 그 기원을 다룬다”라고 말했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서는 블랙팬서 캐릭터의 기원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영화 내내 미스터리한 존재로 남아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미국 매체 CBR과 인터뷰에서 “나는 앤트맨을 사랑한다. 그러나 대체로 어두운 슈퍼히어로 무비에 끌린다. 내가 앤트맨이 아니라는 사실이 기쁘다. ‘블랙팬서’의 톤은 조금 더 투지가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크리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블랙팬서’는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앤드 서키스, 마이클 B. 조던이 출연한다.
루피타 뇽은 와칸다 왕국의 특수부대 도라 밀라제의 요원, 앤디 서키스는 빌런 율리시스 클로, 마이클 B. 조던은 빌런 에릭 킬몽거 역을 맡았다.
2018년 2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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