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유진이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을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됐다.
클레어스코리아가 20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온 유진을 게리쏭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게리쏭과 함께 동안 피부의 전도사가 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마유성분의 효과를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광고 비하인드 컷에서 유진은 맑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명이나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무결점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유진. 사진 = 클레어스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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