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다"…제시카, 일상이 러블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20일 인스타그램에 "Join me"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외국의 한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 앞머리를 넘겨 청순한 긴 생머리 스타일로 바꾼 제시카로 화사한 미소가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눈이 부시다. 네티즌들은 "시카 언니 예뻐요", "언니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초 솔로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제시카로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베라왕 뉴욕 패션쇼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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