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안타 1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나머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은 덕아웃에 머물렀다.
김현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281타수 86안타로 타율 0.306가 됐다.
김현수는 0-0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보스턴 선발투수 닉 포셀로를 만났다.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0-2로 뒤진 4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2B2S서 5구에 반응,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현수의 안타는 1-5로 뒤진 6회말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포셀로의 초구를 공략, 중전안타를 쳤다. 2-5로 뒤진 8회말에는 볼카운트 1B서 2구를 공략했으나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보스턴에 2-5로 졌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세이브 상황서 등판하지 않았다.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서 5-2로 앞선 9회말 세인트루이스 벤치의 선택은 케빈 시그리스트였다. 오승환은 허벅지 부상을 털고 18~19일 경기서 구원승과 세이브를 연이어 따냈다. 이틀간 3이닝을 소화한 상황. 세인트루이스 벤치는 오승환에게 굳이 3일간 4이닝 투구를 맡기지 않고 보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대호(시애틀)는 토론토와의 홈 경기서 이틀 연속 결장했다. 최지만(LA 에인절스)도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일 코리안리거 결과
김현수: 4타수 1안타
오승환: 휴식
이대호: 결장
최지만: 결장
[김현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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