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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핑크빛 연애 중이다.
20일 허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민과 정인욱이 3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통하는 부분이 많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허민은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 속 다수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웃음을 선사해 왔다. 현재는 지난달 12일 막을 올린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5'에 출연 중이다.
정인욱은 2009년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투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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