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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칸토가 가수 에디킴이 지원 사격한 타이틀곡 '센 척'을 포함한 첫 EP 앨범 '14216'을 들고 오는 27일 전격 컴백한다.
브랜뉴뮤직은 "칸토의 이번 EP '14216'의 타이틀곡 '센 척'에 에디킴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며 "에디킴이 참여한 칸토의 신곡 '센 척'은 칸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에디킴의 세련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트로피칼 하우스 힙합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칸토는 이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 활동과 팬사인회 등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칸토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2'에 참가해 당당히 본선 무대에 진출한 바 있는 래퍼로, 가수 범키와 함께 그룹 트로이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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