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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영치기 영차"라고 설명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운동 기구에 올라 유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탄력 넘치는 복근에 잘록한 허리가 절로 탄성을 부른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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