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20일 광고모델 배우 진세연과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안티에이징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뷰티 고민 안티에이징을 위해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가 한 차원 높은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진세연은 광고캠페인에서 안티에이징 솔루션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제안한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광채 클렌징과 탄력 마사지, 생기 부스팅 기능을 구현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준다. 또한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로 얼굴 윤곽과 피부 볼륨을 되찾아주는 탄력 마사지가 가능하다.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은 눈가에 생기를 부여해 준다.
[진세연. 사진 = 필립스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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