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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월드스타 수현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수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고생한 '몬스터' 배우들, 감독님과 작가님 및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 응원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수현은 "그동안 '몬스터'를 사랑하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현은 사진을 게재했다. '몬스터' 공식 포스터와 출연진과 찍은 다정샷을 올리며 드라마를 추억했다.
수현은 '몬스터'에서 유성애 역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국가정보원 블랙 요원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몬스터'는 49·50회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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