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로사리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로사리오는 팀이 1-4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 LG 선발 헨리 소사의 8구째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9월 2일 LG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자 시즌 32호 홈런.
한화는 로사리오의 홈런에 힘입어 6회말 현재 LG를 3-4로 추격하고 있다.
[한화 윌린 로사리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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