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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의 실체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강수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수정은 남편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이에 대해 강수정은 “중국 남자와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고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다. 김씨고 사는 곳은 홍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택시’ 섭외에 응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출산 후 20kg이 쪘었다. 도저히 나갈 상황이 아니었다. 영원히 캡처가 남을까봐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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