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초호화 생활 소문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강수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수정은 ‘가사 도우미가 6명’이라는 소문에 대해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일을 도와주시는 분이 있는데, 예전엔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100만원 짜리 커피 투어를 다닌다는 루머와 관련해서도 “100만불짜리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2천원짜리 커피를 마셨다. SNS에 100만원 값어치의 커피라고 적었는데 오해를 불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